그렇게 필이 꽂히는 날이 있다. 오늘이 아니면 두번다시 블로그를 시작 안할 것 처럼.. 신청했고.. 고맙게도 솜다리님이 초대장을 주셨다~

이자리를 빌어서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는 하나만 만들면 될텐데...막 도배해서..네 개나 맹글었다.

왜 그랬는지 모른다.

무작정 좋은 이름이라면서 ..이것저것 만들기 시작..ㅋㅋㅋ

그래서 현재..아름다운 블로그이름으로 완전네이밍센스 도배중임..

네개나 만들어 놓구선 뭘 어쩌자는 건지..나도 잘 모른다..ㅋㅋㅋ 잘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