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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암것도 안할란다

정보톡톡 2016. 3. 26. 07:00

젠장.. 이거 제대로 글 적어볼수 있겠나?  하기만 하면 안보임. 그것도 약간 어느 정도 를 노리는 것들은 모조리 다 ㅠ,ㅠ. 쳇.. 짱나네.. 요즘 워낙에 어둠의 시절이라, 조심 또 조심해야하므로, 일단은 그냥 둠. 그냥 막 쓰는 건 나름대로 괜찮음.ㅎㅎㅎㅎ 





여하튼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 일단 좀 지켜보는 수밖에.. 사실,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다. 아무것도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있다. 요새 왜 이러는 거지? 무슨 일인건지 알수가 없다. 내가 뭔가를 할수 있는 위치가 아니니, 그냥 숨죽이고 있을수 밖에없다.





오늘만 해도 안 가져갈란가?. 그냥 무난한 것은 별 문제가 없음, 추이를 보는 거다. 아. 그나저나, 돈도 안되는 타이틀은 좀 잠시 쉬어야겠다. 그냥 해주기는 하는데, 너무 힘들다..ㅠ.ㅠ 일단은 좀 쉬었다가 해야할것 같음..





별것 아닌데도, 그래도 신경쓰임, 꼭 두개가 같이 오니깐 부담스러워서 이틀에 하나정도는 잘 할수 있는데, 왜 갑자기 2개씩 혹은 세개씩 들어오고 그러는지 ... 꼭 장사처럼, 손님처럼 그런것 같다.


벌써 3시반이네. 포토샵으로 몇가지 재미난거 했더니 벌써 이렇게 시간이 되었다. 넘 좋은 일 시키는 것도 곧 내 공부니깐 열심히 하는 거지. 간만에 포토샵켜서 이것저것 다뤄보니 옛날 기억도 나는것이 제법 재밌다.





다 좋은데, 손가락이 아프다. 그리고 한참 많이 나았던 팔도 욱씬욱씬거리고, 이제는 좀 쉬어야겠어. 그래서 잠시 관심도 끄고, 며칠 쉴란다.


그나저나, 이 문제되는 것들은 어떻게 해야하나? 도대체 뭐가 문제인건가? 세개의 글을 적었는데, 다 분야도 다른데, 왜 싹다 누락이 되었는지 알수가 없다. 혹시 이글까지 블락킹 걸린다나?


참, 인생 어렵고 어렵다. 잠도 오고, 자야겠다. 할일은 많고, 나는 너무 게으르고, 밤에는 일이 잘되는데 잠도 오고 일이 잘 쉽지 않고,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