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수수료 계산기 사용하는 법

요즘 뉴스들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요. 진짜 보통의 삶을 사는 건 너무 힘든거 같습니다. 왜들 그렇게 복잡하고 어지러운 일들이 많은건지.....ㅠ.ㅠ 하지만, 여전히 다들 잘 살고 계신거죠?? 오늘 포스팅 주제는 이런 일상적인 모양이 다분히 담긴 중개수수료 계산기 관련한 내용입니다.

많은 분들이 중계와 중개를 혼동하시던데.ㅋㅋ 중개는 소개의 개념이 포함됨으로 요 단어를 쓰시는 게 맞습니다. 자 자꾸 딴 이야기 할라구 하네요. 중개수수료 계산기를 사용해보기 전에 그냥 한눈에 스윽 구경하기 좋으시라고 요율표하나 넣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한 눈에 딱 하게 잘 들어온다면 이 표가 사용하기가 가장 편하더라구요. 왜냐하면 요율을 외우기가 좋고 다른 금액대랑 비교하기가 좋구요. 뭐 맞느냐 안맞느냐는 뭐 사람따라 다른거니깐요. 아마도 이정도는 부동산 사무실가면 다 있답니다.

중개수수료 계산기는 워낙에 그 종류도 많고, 여러곳에서 사용하실수 있는데요. 최대한 사용하시는 분들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취지하에 딱히 다른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고, 우리의 녹색포털은 네이버를 이용했습니다. 완전 간편하고 좋아요. 다른 페이지 이동 안해도 줗구요.

넵.. 바로 이화면올시다, 완전 깔끔 깔끔.. 딱 제 스타일입니다.

여기서 매매인지 임대차인지 선택하고 거래금액을 입력하면.. 와~~~ 바로 계산이 되어서 나옵니다.

요거는 전세로 해본겁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월세임대차도 중개수수료 계산기로 돌려서 구해보셔야해요. 다른거랑 달라서 얘는 월세액에 곱하기 100 또는 70 을 해줘야 한답니다.

서울에서 4천 보증금에 80만원 월세짜리 방을 구하는 경우에는 0.3% 로 계산이 되어서 360000원의 수수료가 나간다고 중개수수료 계산기를 통해서 알려주네요..ㅠ 첫달에는 돈이 많이 나가겠군요~~

여기까지 간단하게 돌려본 중개수수료 계산기 사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사실 다른데가도 이것 말고는 더 이상의 기능이 없어요. 더 있을게 없거든요.주택이냐, 어디냐, 월세냐, 전세냐 혹은 매매냐에 요것만 잘 골라서 계산돌리면 1초만에 계산되어서 나온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