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일이나 공부나 집중해서 할만하다. 하루종일 할 분량을 시간 체크해가면서 타이머 재가면서 꼼꼼하게 하니깐 벌써 거진 다 끝낸것 같다. 오늘 새롭게 알아내는 용어가 바로 뽀모도로 시간관리법?이라는 건데 꼭 공부에만 관련된 것이 아니기에 시간관리법이라라고 명칭함. 대부분 공부하는 사람들도 많이 사용을 하던데. 일반적으로 25분을 열심히 공부를 하거나 일을하고 짧게 5을은 쉰다고 함. 그 5분을 쉬기가 힘든데, 왜냐면 25분에 잘 마무리가 안되기 때문에..하던 일을 계속 이어지게 하는 경향이 있거든.. 여하튼, 어찌되었던 5분을 쉬어야 다음 Pass에 더 쉽게 집중할수 있는것 같더라. 오늘 내가 서너번의 파스를 한것 같은데..나름 괜찮은것 같다. 이것 역시 흐지부지 해버리면 안되는것이니 이번만은 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