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ipiece :: ellipiece

알랑가 모르겠는데, 요즘 정말 니가 말썽이야. 괜찮아졌다가 싶어서 해보면 또 안되고, 되었겠다 싶어서 해보면 되지도 않고 나도 잘 모르겠는데, 여하튼 이상하긴 해. 도대체가 그 이유를 알수없다. 나도 니가 참 미스테리 하지. 늘 궁금증대상이니깐 말이다. 언젠가 알게 되는 날이 오겠지.





그래서 니덕에 여러가지 DB를 가지고 여러가지 가정놀이를 해보고 있어. 물론 아직 결론이 나지는 않아지만, A 조부터 D조까지 만들어서 테스트 중이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바쁜 일이 생겨서 어찌 해야될지 모르셌다. 문제는 이 일이 이 번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주 이런 일이 생길 것 같아서 심히 걱정이다.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다..ㅠ.ㅠ 또 그때마다 안한다 한다 할수도 없고, 아까 나도 모르게 큰 문제없다고 지껄인 것도 살짝 걱정이다. 나는 큰 일을 해야할 사람인데 말이다. 앞으로 내가 도전해보는 종목은 바로 하루 X만원 벌기.ㅋㅋㅋ 미친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니다.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볼란다. 문제는 이걸 언제부터 시작하고 언제부터 벌수 있을지는 나도 잘은 모르겠다.





금액은 나만 알고 있을란다. 괜히 공개했다가 욕먹을라. 어멋. 님 지금까지 그만한 돈도 못 벌어봤어요?부터, 저 큰돈을 무슨 수로 벌꺼냐고 할까봐, 돈 올렸다가 지웠음,. 역시 이럴때 보면 소심한 A형임이 드러남


열심히 운동하고 열심히 마음다스려서 열심히 건강해지려고 하는데, 열심히 살은 안빠짐..왜 그런지 모르겠다. 내가 그렇게 많이 먹나? 싶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어제 오늘 속이 안좋아서 계속 소화제를 먹었는데, 그다지 소화도 안되고, 걱정거리때문에 그런가보다. 역시 사람은 새로운 일에 이렇게 스트레스가 쌓이는가보다.





내가 이 일을 처음했을때 생각난다. 그때는 멋도 모르고 시작했는데, 지금은 나름대로 노하우도 쌓였는데도 이렇게 걱정이 되네.


내일부터 할일이 많다. 오늘은 일찍 자야한다.


늘 정보는 저도 너무 궁금해서 알아보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해봅니다. 주제는 바로 청약 1순위 조건에 관한 건데요. 저는 넣은지 10개월이 다 되어가거든요. 누구는 1순위가 된다, 누구는 안된다 하도 속 시끄러워서, 제가 직접 알아보려고 인터넷을 찾아봤습니다. 그래도 모르면 모델하우스 가서 물어보면 되겠지 싶었지요. 



Posted by 정보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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