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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박신양의 사랑해도 될까요 감상



몇 년 전 여름이었나?? 아주 더웠던 그해 박신양님과 김정은님으로 행복했었던 그 여름 





바로 "파리의 연인"이라는 드라마!!








"애기야 가자"


"저 남자가 내 남자다, 왜 말을 못해"


"이 안에 너있다"



 






불멸의 엄청난 명대사를 남긴채 벌써 10년이 다 되었네요.


두 사람에게 대표작품을 남겨놓고,

 

 

 

 

 

 

 


아울러


문이 열리네요~박신양의 사랑해도 될까요 라는 멋진 노래를 남겨놓고


"파리의 연인"은 역사속으로 사라졌네요.


원곡은 유리상자 곡이지만, 미안하지만, 박신양님의 훨씬 더 잘불러서 화제가 됐던


문이 열리네요~박신양의 사랑해도 될까요를 감상해볼게요.





유투브를 아무리 뒤져도 파리의 연인에서 직접 피아노를 치면서 부른 동영상은 아무리 봐도 없네요..


아쉽다.



여기까지 문이 열리네요~박신양의 사랑해도 될까요 감상 였습니다.





Posted by 정보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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