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조각을 잡으러 가자
카테고리 없음 2015. 8. 20. 01:00 |2주 정도는 뭐 미친듯이 잘 지나가는 것 같다. 뭔 넘의 시간이 이리도 잘 흘러가는 건가? 행복하고 좋았던 기억들이 하나씩 둘씩 없어지고 있다. 아쉽다. 이래서 사람들이 자꾸 놀러를 가는 구나. 진짜 그 이유를 알 것 같다.이렇게 재미나고 좋았던 추억들이 조금씩 상실되어 가는 것이 매우 아쉽군~
그래서 얼렁 또 새로운 추억을 쌓고 기억을 쌓고 사진을 쌓으로 돈을 투자하고 찾아보고 공부하는 것 같다. 이번에야말로 나도 홀로서기를 해서 꼭 놀러를 가보리라.. 혼자서 가도 된다.뭐 어쩌랴 우리나란데..뭐가 문제랴~
구름처럼 흘러가는 아스라한 기억의 조각을 잡으러..가보자~얼렁 가보자